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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치어리더 김연정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치어리더 김연정은 1일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오늘은 모두 승리 싱냥당 무야호~!!" 라는 문구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정은 부산 앞바다를 배경으로 하얀색 벙거지 모자와 탱크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녀린 어깨라인과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치어리더 김연정은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프로배구 OK금융그룹, 흥국생명, 프로농구 KT, 프로출구 울산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사진 = 김연정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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