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은 앞치마를 매고 떡볶이 조리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청초한 매력이 돋보였다.
이와 함께 서효림은 "조이(딸) 이유식 만들고 육퇴(육아 퇴근) 후 야식 떡볶이 타임"이라며 "내 밥은 점점 더 빠르고 편한 음식만 찾게 된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했다. 이듬해 6월 득녀했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