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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하선(34)이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박하선은 2일 인스타그램에 "지금 👉🏻@voguekorea #마이백"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촬영 현장으로 보인다. 흰색 의상을 차려입은 박하선이 하이힐을 신은 채 벽에 기대 포즈 취하고 있다. 세련된 헤어스타일도 선보인 박하선이다. 무엇보다 박하선의 긴 다리 등 남다른 각선미가 시선을 압도한다. 네티즌들은 "완전 여신이네요" 등의 반응.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본명 어남선·42)과 2017년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얻었다.
[사진 = 박하선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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