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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샤이니가 데뷔 13주년을 맞아 스페셜 라이브 방송을 펼친다.
샤이니는 데뷔 기념일인 오는 5월 25일 오후 8시부터 네이버 V LIVE의 SHINee 채널을 통해 스페셜 라이브 'SHINee DAY(샤이니 데이)'를 진행한다.
이날 방송은 샤이니의 데뷔 13주년 축하 파티를 콘셉트다. 그동안 데뷔 기념일을 맞이해 개최된 팬미팅 'SHINee DAY'를 보다 많은 팬들과 함께 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기획됐다. 히트곡 무대부터 근황 토크, 활동 비하인드, 미니 게임, Q&A 등 풍성한 코너를 만날 수 있어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샤이니는 지난 2월 정규 7집 '돈트 콜 미(Don't Call Me)'로 화려하게 컴백,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47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 및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라인 뮤직 앨범 톱 100 차트 1위 등 각종 차트를 휩쓸며 변함없는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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