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기프트카드를 4일 새롭게 론칭한다.
기프트카드는 30만 원권과 25만 원권 총 2종으로 젠틀몬스터 도산, 신사,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매수 제한 없이 구매 가능하다.
이번 기프트카드는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이에게 선물을 하기 위한 과정에서 다양한 제품 디자인으로 인해 발생하던 선택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또 기프트카드 구매 시에는 카드 봉투와 함께 고객이 직접 작성 가능한 메시지 카드도 함께 지급되어 더욱 뜻깊은 선물 준비가 가능하다. 기프트카드는 구입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용 가능하며, 유효기간 만료 전 구매 연장 요청을 통해 3개월 단위로 사용 연장이 가능하다.
젠틀몬스터 담당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기프트카드가 생일이나, 결혼, 졸업 입학 등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뜻깊은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젠틀몬스터를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고객들에게 자신에게 어울리는 아이웨어를 직접 고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프트카드 관련 문의는 전국 플래그십 매장과 백화점 매장에서 가능하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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