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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송혜교가 보석보다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4일 인스타그램에 한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 진행한 화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푸른색 블라우스를 입고 주얼리를 착용한 모습이다. 감탄이 터져나올만큼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4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를 연상시키는 동안 미모와 피부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한다. ‘미스티’ 제인 작가가 극본을 맡고, ‘낭만닥터 김사부 2’를 공동 연출한 이길복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으로 앞서 송혜교, 장기용, 최희서, 김주헌, 유라 등이 출연 소식을 알렸다.
그는 극 중 여자 주인공 하영은 역을 맡았다. 패션회사 디자인팀 팀장인 하영은은 냉정한 현실주의자이자 영리한 안정제일주의자. 자기 관리 철저하고 트렌드에 민감하며 아름답고 감각적인 여자다.
[사진 = 송혜교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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