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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다리 부상 관련해 소식을 전했다.
뉴에라프로젝트 측 관계자는 4일 마이데일리에 "임영웅이 다리에 보호대를 착용 중이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완전한 상태는 아니지만 이날 현재 '뽕숭아학당' 촬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다리에 깁스하고 방송에 출연한 임영웅은 신나게 뛰어 놀다 부상을 입었다고 밝히며, 얼른 회복해 돌아오겠다고 시청자와 팬들에게 약속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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