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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토론토 타선이 3안타에 묶였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클랜드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서 1-4로 졌다. 2연패했다. 14승14패가 됐다. 3연승을 거둔 오클랜드는 19승12패.
토론토 타선이 꽉 막혔다. 마커스 세미엔, 케반 비지오,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각각 1안타씩 치는데 그쳤다. 6회초 1사 후 에스피날의 좌전안타에 이어 2사 후 세미엔의 1타점 좌월 2루타로 1점을 냈다.
오클랜드는 2회말에 4득점하며 승부를 갈랐다. 무사 1,2루 찬스서 제드 라우리의 선제 결승 2타점 우월 2루타, 미치 모어랜드의 좌월 투런포가 나왔다. 선발투수 콜 이르빈은 8이닝 3피안타 9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토론토 선발투수 앤서니 케이는 4이닝 4피안타 4탈삼진 2볼넷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세미엔.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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