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박지빈(26)이 새 소속사와 함께 도약을 예고했다.
커즈나인 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전, "박지빈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지빈은 원조 '정변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만큼, 준수한 외모에 연기력까지 고루 갖춘 배우"라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 출연을 통해 박지빈 본인이 가진 색을 최대한으로 뽐낼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지빈은 지난 2001년 뮤지컬 '토미'를 시작으로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뮤지컬 이후로도 영화 '다시, 봄' '안녕, 형아'를 비롯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이산' '꽃보다 남자' '선덕여왕' '메이퀸' '돈의 화신'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열일 활동을 펼쳐왔다.
이후 군백기를 깨고 안방에 컴백한 박지빈은 드라마 '배드파파'에서 정찬중 역으로 분해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악역을 맡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법 없이도 살 수 있을 법한 선(善)의 얼굴을 하고 악(惡)을 훌륭히 연기해 낸 박지빈은 건재한 연기력으로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켰다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는 등 방송 내내 입덕의 문을 활짝 여는 활약과 함께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박지빈이 새롭게 전속 계약을 맺은 커즈나인 엔터테인먼트에는 데니안, 서희선, 신혜지, 이재우, 이주현, 이병진 등이 소속되어 있다.
[사진 = 커즈나인 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