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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AS로마 지휘봉을 잡은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선수 영입을 노린다.
이탈리아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6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의 호이비에르, 다이어와 AS로마에서 재결합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다이어를 후방 빌드업을 맡길 수 있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무리뉴 감독은 호이비에르 영입에 의욕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을 지휘한 무리뉴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호이비에르를 영입해 중원을 보강한 경험이 있는 가운데 AS로마에 호이비에르 영입을 위한 자금 마련이 가능한지 물어본 것으로 전해졌다. 무리뉴 감독은 호이비에르를 수비형 미드필더의 정석으로 평가하고 있다. 호이비에르는 올 시즌 토트넘에서 프리미어리그 34경기에 출전하며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토트넘에서 경질된 무리뉴 감독이 AS로마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기존 토트넘 선수들의 AS로마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점쳐지고 있다. 영국 풋볼런던은 5일 무리뉴 감독의 AS로마가 토트넘의 라멜라와 모우라 영입을 노린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무리뉴 감독과 호이비에르.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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