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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감독이 공석인 토트넘이 이탈리아 출신 감독 영입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탈리아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콘테 감독과 접촉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인터밀란의 콘테 감독은 올 시즌 소속팀을 11년 만에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발휘했다. 세리에A 통산 4회 우승 경력이 있는 콘테 감독은 지난 2016-17시즌 첼시 감독 부임 첫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달성하기도 했었다.
토트넘은 그 동안 다양한 신임 감독 후보들이 언급됐다. 라이프치히의 나겔스만 감독과 아약스의 에릭 텐 하그 감독 등이 토트넘행 여부로 주목받았지만 토트넘이 영입을 하지 못했다.
한편 토트넘은 아탈란타의 가스페리니 감독과 첼시를 이끌었던 사리 감독 등도 차기 감독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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