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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온리원오브가 자신들만의 색깔을 각인시켰다.
지난 5일 온리원오브는 MBC M '쇼챔피언'을 끝으로 미니앨범 '인스팅트 파트 원(Instinct Part. 1)'과 타이틀곡 '리비도(libidO)'를 앞세운 4주 간의 무대 활동을 마쳤다.
이들의 4주는 금기를 깬 과감한 실험 정신과 예술성으로 채워졌다. 지난달 8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부터 '리비도'는 거친 파도와 같았다. 의상, 퍼포먼스, 끈을 활용한 무대는 파격과 도발이 공존하며 연일 화제를 낳았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고유의 예술성을 높인 '리비도'는 힙합과 EDM을 결합한 비트, 알앤비 느낌의 멜로디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온리원오브의 성장은 성적으로도 드러났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인스팅트 파트 원'의 초동 판매량은 5만 4천장을 돌파했다. 이는 직전 앨범의 4배가 넘는 수치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준다. 더불어 애플뮤직 58개국, 아이튠즈 32개국 차트에 진입하는 성과도 거뒀다.
온리원오브는 작은 점이 모여 선을 만들고, 그 선들은 다시 면을 완성한다는 세계관으로 출발했다. 이번 활동에서 '본능'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그들만의 색을 표현하며 파격 도전한 온리원오브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사진 = 에잇디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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