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지은희(한화큐셀)와 박희영(이수그룹)이 공동 14위로 출발했다.
지은희와 박희영은 6일(이하 한국시각)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 6576야드)에서 열린 2021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총상금 160만달러) 1라운드서 4언더파 68타로 공동 14위를 형성했다.
지은희는 버디 4개를 기록했다. 1번홀, 4번홀, 7번홀, 10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2019년 1월 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서 우승한 이후 2년 4개월만에 통산 6승에 도전한다.
박희영은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4개를 기록했다. 7번홀에서 이글을 낚았고, 1번홀, 8번홀, 10번홀, 13번홀, 16번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그러나 9번홀, 11~12번홀, 14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2020년 2월 ISPS 한다 빅오픈 우승 이후 1년 3개월만에 통산 4승에 도전한다.
패티 타바타나킷, 아타야 티티쿨(태국)이 홈에서 강세를 보이며 공동선두를 이뤘다. 8언더파 64타를 쳤다. 유소연과 최운정, 양희영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20위, 이미림이 1언더파 71타로 공동 33위, 김인경과 전인지가 이븐파 72타로 공동 43위, 김효주와 이정은6, 이미향, 박성현이 1오버파 73타로 공동 54위, 신지은이 2오버파 74타로 공동 63위다.
[지은희(위), 박희영(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