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LG 트윈스 채은성이 벼락같은 시즌 2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채은성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5차전에 우익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채은성은 1회초 2사 1루에서 두산 선발 아리엘 미란다의 2구째 146km 직구를 잡아당겨 잠실구장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호 홈런으로 비거리 125m.
채은성은 지난달 14일 키움전 이후 22일 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고, LG는 2-0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LG 트윈스 채은성.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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