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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본명 권지안·37)가 부친상을 당했다.
8일 소속사 엠에이피크루에 따르면 솔비의 부친은 이날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소속사 측은 "권지안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 및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9일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에 마련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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