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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이 '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이하 '컴눈명')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나섰다.
'던던댄스(Dun Dun Dance)'로 컴백한 오마이걸은 재재를 만나자마자 신곡 춤을 가르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MC 재재는 지나간 K-POP의 재부흥을 위해 르네상스 시대 예술가들을 후원했던 메디치 가문을 패러디해 ‘재디치(재재+메디치)’로 분했다.
이어서 시작된 오마이걸의 ‘컴눈명’ 토론은 그야말로 치열했다. ‘한 발짝 두 발짝’으로 재컴백했으면 좋겠다는 재재, 아린, 효정, 비니와 ‘Closer’로 재컴백했으면 좋겠다는 승희, 유아, 미미, 지호가 4:4로 나뉘어 격렬한 입씨름을 벌였다. 어디서도 들은 적 없는 각 노래들의 비하인드스토리를 열심히 설명하는 오마이걸의 모습에 촬영장엔 웃음꽃이 피었다는 후문이다.
최종적으로 투표를 마치고 정해진 ‘컴눈명’ 곡을 위해 무대도 세워진다. 지금까지 문명특급에서 인터뷰했던 ‘컴눈명’ 타자들 중 무대 진행 의사가 있는 팀을 모아 실제로 무대에 올린다. 그들의 무대는 6월 11일 밤 11시 30분 SBS에서 방송된다.
오마이걸의 ‘컴눈명’ 곡은 어떤 곡인지, 무대에 오를지 안 오를지, 모든 것이 13일 오후 5시 '문명특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최초 공개된다.
[사진 = '문명특급'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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