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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시언(39)이 연인과 휴대전화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연극 '완벽한 타인'의 주역 이시언, 양경원, 장희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완벽한 타인'은 2016년 동명의 이탈리아 영화(원제 : Perfetti Sconosciuti)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자, 2018년 국내에서도 영화로 리메이크되어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은 작품. 저년 식사를 즐기던 7명의 오랜 친구들이 각자의 휴대전화로 모든 내용을 서로에게 공유하는 게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사건을 다룬다.
이에 DJ 최화정은 "혹시 여러분은 연인에게 휴대전화를 오픈하느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양경원은 "비밀번호가 걸려 있지만 아내가 알고 있다. 사진을 보고는 한다"라고 답했고, 장희진은 "20대 때는 궁금해서 많이 봤는데 30대가 되니까 점점 안 보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시언 역시 여자친구에게나, 결혼 후에도 공유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여자친구가)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줄 수는 있다"라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시언은 지난 2018년부터 6세 연하의 배우 서지승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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