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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장윤정 남편 도경완이 유튜버 활동에 푹 빠졌다.
도경완은 23일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운영 중인 개인 유튜브 채널 '도장TV' 메인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무려 2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도경완은 "아 불혹에 적성을 찾은 듯합니다"라며 "밤샘 편집이 이리도 재밌을 줄이야"라고 밝혔다.
이어 "'도장TV' 여섯 번째 이야기가 올라갔습니다! 이번엔 only 하영이 모습만 가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월 KBS 아나운서 퇴사 이후 블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사진 = 도경완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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