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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시즌비시즌'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6월호에 실린 비의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이자 가수 비의 단단하고 진중한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비는 본인의 '찐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출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시즌비시즌'을 하면서 한 번도 캐릭터를 잡아본 적 없다.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제 성격 그대로 표현한다"라고 밝혔다.
비와 나눈 더 많은 이야기와 화보는 매거진 에스콰이어 6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에스콰이어]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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