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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함은정과 배우 김태형이 영화 '아이윌 송'으로 6월 극장가에 출격한다.
6월 개봉을 확정한 '아이윌 송'은 더 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된 무명가수 물결(함은정)이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우연히 영화감독 바람(김태형)을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 뮤직 힐링 무비다.
함은정은 '아이윌 송'에서 성공을 코 앞에 두고 노래할 수 없게 된 무명 가수 물결 역할을 맡았다.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함은정. 그는 2011년엔 수지, 아이유, 김수현 등과 함께 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했고, 같은 해 공포 영화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의 주연을 맡아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드라마 '별별 며느리' '러블리 호러블리' 등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사실 그는 티아라로 데뷔하기 전부터 배우로 활동했던 바. 바로 1995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것. 아역 배우로 연예계에 입성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로 꾸준히 연예계 활동을 펼쳤다. 어느덧 데뷔 27년 차에 접어든 함은정은 현재 출연 중인 KBS 1TV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을 비롯하여 영화, 드라마, 웹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태형은 2012년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를 통해 '구원'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했다. 이후 '연애의 발견' '전생에 웬수들' '하자있는 인간들' 등에 출연했다.
2013년 영화 '전설의 주먹'에서는 배우 유준상의 고등학생 시절을 연기하며 스크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본격적으로 본명 김태형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선택한 '아이윌 송'이 올여름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그는 '아이윌 송'을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역주행 라이징 스타로서 관객들과 설레는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대기업 신입사원, 고등학교 보건 선생님, 이혼 변호사 등 다양한 캐릭터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사로잡은 그이기에 이번 '아이윌 송'에서 특별히 친화력 갑인 캐릭터 영화감독 바람으로서의 새로운 연기 도전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사진 = ㈜라이크콘텐츠]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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