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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17)이 SNS 개인 계정을 개설했다.
장원영은 24일 인스타그램에 'for_everyoung10'이라는 이름으로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첫 게시물로 "Starting from now!✨"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장원영이다. 사진 속 장원영은 흰색 티셔츠에 청 재킷을 살짝 걸친 모습으로 굵은 웨이브의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뒤 카메라를 보며 입술을 쭉 내민 표정을 짓고 있다. 장원영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이 사진에서 고스란히 느껴진다. 아이즈원 동료 강혜원(22)은 "예뻐 녕❤️"이란 댓글도 남겼다.
장원영 인스타그램은 계정 개설 하루 만에 팔로워 34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인기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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