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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김지혜가 43살 생일을 맞았다.
그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생일. 감사합니다~~^^. 43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혜는 남편 박준형, 두 딸과 함께 생일모자를 쓰고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영상에선 두 딸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받았다.
박준형이 소원이 뭐냐고 묻자, 김지혜는 “가족 건강이 최고”라고 답했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JTBC 부부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김지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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