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10살 연하 남친이 찍어줬나? 고깃집서도 우월 미모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한예슬이 변함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25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한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며 휴대폰을 보고있다.

한예슬은 검은색의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비주얼을 드러내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깔끔한 블랙 재킷을 걸치고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며 센스 넘치는 패션 감각까지 뽐냈다. 한예슬의 앞에는 누군가 앉아있는 듯 고기를 들고 장난치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은 "남자친구랑 데이트하셨나요!", "진짜 얼굴 소멸 직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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