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음문석(39)이 가수 황치열을 주인공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음문석은 26일 오전, 화상 온라인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신작 '파이프라인' 개봉으로, 극장가에 출격하며 작품과 관련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풀어냈다.
이날 음문석은 "황치열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영화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2017년 단편영화 '미행' 연출을 맡기도 했다.
음문석은 "음악과 관련된 영화를 만들고 싶어서 (황)치열이한테 제안을 했고, 치열이도 흔쾌히 오케이라고 해줬다"라며 "이 제안을 하게 된 것도 치열이와 대본 리딩을 한 적이 있는데 연기를 너무 잘해서 얘기를 꺼낸 거였다. 그래서 같이 계속 진행 중이다"라고 비하인드스토리를 들려줬다.
그는 "아직은 장편까지 쓸 역량이 없어서 일단은 천천히 메시지가 될 만한 글을 쓰고 있다. 시나리오를 쓰면서 저도 힐링을 받고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언제나 연기가 첫 번째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리틀빅픽처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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