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FA 김수찬이 1년 계약을 통해 친정 현대모비스로 돌아왔다.
KBL은 27일 우선협상기간에 계약하지 못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구단이 있는지 밝혔다. 대상자는 총 10명, 그 중 김수찬만 현대모비스의 영입제안을 받아 1년 3500만원에 계약했다.
김수찬은 2014년부터 2020년까지 현대모비스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에는 FA 자격을 얻어 KT에서 뛰었고, 큰 임팩트는 없었다. 그러나 나머지 9명(성기빈, 이종구, 주지훈, 김정년, 이헌, 정진욱, 김우람, 전준범, 권혁준)은 그 어떤 구단으로부터도 영입 의향서를 받지 못했다.
9명의 선수 중 최대어는 역시 전준범이다. 보상규정이 적용되기 때문에 타 구단들의 영입제안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이들은 28일부터 31일까지 원 소속구단과 재계약 협상에 나선다.
[김수찬의 모비스 시절 모습.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