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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42)의 아내 류이서(39)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류이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 사랑스런 제 친구가 데리고 가 준 곳. 좋네요 히히. 비야 오지마라 오지마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푸른 하늘과 우거진 나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이서는 하얀색 퍼프 소매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착용하고 있다. 평범한 패션을 류이서의 날씬한 몸매가 완성한 모습. 이어진 사진에서는 잠시 마스크를 벗은 류이서의 얼굴이 드러났다. 작게 미소짓는 류이서의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흐트러진 긴 머리카락과 옅은 화장기가 청초함을 더 한다.
류이서는 전직 승무원으로 지난해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사진 = 류이서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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