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부산과 부천이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부산과 부천은 29일 오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14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4위 부산은 이날 무승부로 6승2무5패(승점 20점)를 기록하게 됐다. 최하위 부천은 1승5무8패(승점 8점)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부산은 후반 42분 안병준이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트렸다. 반격에 나선 부천은 후반전 추가시간 박창준이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박창준은 팀 동료 크리슬란의 슈팅을 골키퍼 최필수가 걷어내자 재차 골문앞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부산 골망을 흔들었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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