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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희선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런치 위드 아이린(Brunch with Irene)"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모자를 푹 눌러 쓴 채 마스크를 썼음에도 작은 얼굴에 인형 같은 이목구비, '넘사벽' 비주얼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올해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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