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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30일 생일을 자축했다.
효민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D to me"라고 글을 올리고 사진 여러 장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풍성한 퍼프 소매와 아기자기한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를 차려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케이크를 들고선 생일 분위기도 냈다.
효민은 1989년생으로 한국나이로 올해 33살이다. 최근 3년간 몸 담았던 소속사와 결별했다.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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