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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이 시즌 3호 피홈런을 맞았다.
김광현은 31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맞대결에 선발 등판했다.
2-1로 앞선 3회초. 김광현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케텔 마르테와 승부에서 2구째 81.1마일(약 130.5km) 체인지업을 공략당해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지난 등판인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앤드류 본에게도 체인지업을 던지다 투런홈런을 맞은 김광현은 두 경기 연속 체인지업을 공략당했다. 김광현은 계속해서 득점권 위기에 몰렸으나,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매듭지었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이 마르테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하면서 2-2로 맞서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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