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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진아림(박세미)이 갑질 여배우 의혹을 부인했다.
31일 진아림은 개인 SNS를 통해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그는 "수서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접수한 상태"라며 "기사보고 쓰러졌다. 협박한대로 돈 안주면 허위기사 띄운다더니 잘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실은 밝혀진다. 명예훼손죄, 허위사실 유포죄, 협박죄, 성희롱죄 무거운지 보여주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8일 새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 피해를 입은 B씨는 이 사건의 배후에 여배우 C씨가 있다고 주장한다. B씨는 최근 C씨가 본인 지인의 주점에서 협찬을 요구하는 등 갑질을 했다고 폭로한 인물이다. 이에 진아림이 C씨로 지목된 상황.
▲이하 진아림 SNS 입장문 전문.
저를 지켜주는 박세미 13만 팬 페이지에 제 소중한 팬분들 소중해요.
이제는 내가 지켜줄게 허위사실유포죄 협박죄 명예훼손죄 수서경찰서 사이버수사대 수서경찰서 형사2팀에 내가 접수한 상태.
제 팬분이랑 저 기사 보고 쓰러졌네요 손주x노랑머리 관심종자팬님이 협박한 대로 돈 안 주면 허위기사 띄운다고하고 허위기사나니 허위기사 잘 봤어요
제 관심종자팬 노랑머리 손xx음주운전하신 건 안 나오시던데 저를 협박하시고 명예 훼손하시고 스토커팬이신것도. 청문 감사실에 민원제기랑 할 게 너무 많네요.
제 팬분이랑 저를 완전 허위로 기사 쓰셨던데 진실은 밝혀집니다.
명예훼손죄 허위사실유포죄 협박죄 성희롱 죄 무거운지 보여줄게요.
[사진 = 진아림 SNS]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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