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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홍석천이 백신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는 31일 인스타그램에 “#백신 맞았어여. 지난주 예약해놨는데. #노쇼가 몇분나와서. 얼릉가서 맞고왔네여. #az #아스트라제네카 맞았는데. 살짝 긴장하긴 했지만 아직 괜찬네여”라고 했다.
이어 “2차까지 맞고나면 일상의 생활에 가까워질수있다는 기대를 할수있어서 넘 좋네여. 조만간은 해외여행도 갈수있겠죠? 모두가 마스크도 벗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라고 전했다.
네티즌은 “잘 하셨어요” “건강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정부는 계획대로 접종을 진행해 6월까지 1천300만명, 9월까지 3천600만명에 대해 1차 접종을 마무리하고 '11월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 홍석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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