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예능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애로부부’ 코너 ‘속터뷰’에 출연한 남편이 자유를 갈망했다.
31일 밤 방송된 채널A, SKY채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코너 ‘속터뷰’에 결혼 2년 차 20대 부부가 출연했다. 남편은 29세, 아내는 25세로 3개월의 연애 후 아이가 생겨 결혼하게 됐다고.
이날 남편은 친구들과 여가 생활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반면 아내는 쉬는 날은 가족과 함께해야 한다는 입장.
아내는 “남편은 본인 쉬는 날 나갔다 오라는데 저는 그날 가족이랑 있고 싶다. 일주일에 한 번 쉬니까 가족이랑 보내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남편이 “한 달에 그럼 4번 쉬는데 4번 다 가족들하고 같이 있는 것”이라고 하자 아내가 “4번밖에 안 된다. 어떻게 4번밖에 가족이랑 시간을 안 보내냐. 한 달에 30일인데 어떻게 4번밖에”라고 맞받아쳤다.
아내의 말에 “아 그렇게 되는 거야?”라고 말한 남편은 “전 자유를 원한다. 놀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 = 채널A, SKY채널 ‘애로부부’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