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MD포토] 김아선, '감미로운 목소리'
2021-06-03 15:51:43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뮤지컬배우 김아선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동 충무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프레스콜에 참석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는 노예제도가 폐지된 지 100여 년이 지난 1976년 미국을 배경으로 전 세계를 울린 할란카운티 탄광촌의 실화를 다룬 창작 뮤지컬이다. 오는 7월 4일까지 공연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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