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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케이블채널 채널S '신과 함께' 막둥이 시우민이 전통주와 관련된 인문학 지식을 뽐낸다.
11일 방송되는 '신과 함께'에서는 '떡생떡사(떡볶이에 살고 떡볶이에 죽는)' 주문자의 주식(酒食)을 추천하는 애주가 5MC(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 시우민)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주문자는 떡볶이가 소울푸드인 1년 지기 소울메이트와 마지막 광란의 밤을 보낼 주식을 요청했다. 이에 신동엽은 자신은 먹어보지 못했지만, 서장훈이 매일 같이 "아직도 못 먹었어요?"라고 확인할 정도로 극찬한 메뉴라면서 이 주식을 추천해 관심을 끌었다.
또한 5MC는 자신의 소울푸드와 관련해서도 토크를 나눈다. 박선영은 '떡볶이'를, 신동엽은 '제육볶음'을 소울푸드라고 밝힌 가운데, 시우민의 소울푸드를 들은 신동엽은 즉각 "부티 난다"라고 반응했다고. 이에 질세라 성시경과 이용진 또한 '불도장'과 '소갈비찜' 등 고급 소울푸드를 급조해 웃음을 자아낸다.
막둥이 시우민은 '전통주'와 관련된 술의 인문학 지식을 뽐냈다. 몸에 좋은 술을 뜻하는 약주의 비밀을 공개한 것. 조선 시대 금주령과 관련된 약주의 재미있는 유래에 애주가 MC들은 마치 신대륙을 발견한 것처럼 흥미롭게 경청했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신과 함께' 9회에서는 이용진이 진행하는 스페셜 코너 '당신이 못 봤던 이야기 Y'가 공개된다. 시우민의 혼술이 당기는 순간부터 성시경이 가수가 된 이유, 건강검진을 계기로 빠지게 됐다는 신동엽의 와인 사랑 등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미방송분이 담겼다.
'신과 함께'는 11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채널S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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