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SSG 베테랑타자 김강민이 3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김강민은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2-0으로 앞선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키움 선발투수 안우진에게 볼카운트 2S서 3구 151km 패스트볼을 걷어올려 비거리 120m 중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6일 잠실 두산전, 11일 인천 키움전에 이어 세 경기 연속 홈런이다. SSG는 4회말 현재 키움에 3-0 리드.
[김강민. 사진 = 인천 유진형 기자 zolong@mydaii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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