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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48)이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최은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홍삼룩 #쵠경여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은경은 강렬한 붉은빛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늘씬한 키와 자그마한 얼굴로 9등신 비율을 뽐내고 있다. 민소매 덕에 자연스레 드러난 직각 어깨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하지만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최은경의 뒤태. 최은경은 자신 있게 뒤로 돌아 군살 하나 없는 등을 과감히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은경은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로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최은경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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