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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민영 유정 은지 유나)가 해냈다.
17일 오후 7시 지니, 벅스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치맛바람(Chi Mat Ba Ram)'이 1위에 올랐다.
이날 오후 6시 미니 5집 앨범 '서머 퀸(Summer Queen)'을 내고 '치맛바람'으로 컴백한 브레이브걸스로, 발표 1시간 만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브레이브걸스는 2017년 낸 '롤린(Rollin')'이 최근에 소위 '역주행' 하며 각종 음원차트와 음악방송을 휩쓸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롤린' 역주행 이후 낸 첫 신곡 '치맛바람'까지 곧장 1위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키며, 진정한 대세 걸그룹의 위상을 굳히게 된 셈이다.
앨범 발표 1시간 전에 연 컴백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1위에 대한 부담감이 없는지 묻자 브레이브걸스는 "부담감은 없지 않아 있다"며 "데뷔 이래 이렇게까지 관심을 받고, 시선이 집중된 게 처음이다. 3개월 전까지는 놀고 있었다"면서도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인데, 떨쳐내려고 노력하며 준비를 열심히 했다"고 말한 바 있다.
특히 브레이브걸스 은지는 "차트에서 역주행 말고 정주행 하고 싶다"고 바란 바 있는데, 이같은 소망이 실현된 것이다.
[사진 =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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