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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결혼 6년 만에 득남한 배우 권다현이 아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권다현은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뿜뿜이에서 최이든으로"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권다현의 남편 미쓰라는 아들의 앙증맞은 손을 살포시 감쌌다. 이에 권다현은 "이상하게 벅차오르는 감정. 잘 부탁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015년 그룹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와 결혼한 권다현은 지난 8일 첫 아이를 출산했다.
[사진 = 권다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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