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SSG 치어리더가 30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SSG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응원을 펼쳤다.
▲ '한 손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
▲ '봐도 봐도 놀라워'
▲ '새하얀 피부'
▲ '앙증맞은 미모 자랑'
▲ '다 같이 응원해요'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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