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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SSG 랜더스가 1일부터 25일까지 카마일과 함께 ‘SSG차량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SSG는 1일 "Car와 Mile의 합성어인 카마일은 관련 앱을 설치하고 운전만 하면 마일리지가 쌓이며 차량용 스티커를 붙이고 운전하면 마일리지가 더 적립되는 모빌리티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적립된 마일리지로 현금 출금 및 다양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리워드 서비스다. SSG와 카마일은 팬들에게 SSG로고가 디자인된‘SSG랜더스’스티커를 본인의 차에 직접 부착, 팬심을자랑할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취지로‘SSG 차량 서포터즈’를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SSG는 "‘SSG 차량 서포터즈’는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차량운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되며, 참여를 희망하는팬은 1일부터 25일까지‘카마일’앱을 다운 받은 후 500원의 배송비만 지급하면‘SSG랜더스’스티커를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스티커를 차량에 붙이고 운전을 많이 하거나 교통량이 많은 곳에서 운전하는 등 스티커의 노출도에 따라 마일리지가 더 쌓여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1만 마일리지부터 현금으로 출금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SSG는 "향후에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서비스와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SSG 차량 서포터스 모집. 사진 = SSG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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