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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강철부대' 육준서가 선물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달 30일 육준서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전시 기간 중 받은 선물들입니다. 하나도 빠짐없이 다 확인하고 빠른 시일 내에 제 방식대로 감사 영상을 찍어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댓글란에 "원하시는 그런 느낌이 아닐 수도 있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육준서는 지난달 19일부터 27일까지 성수동의 한 공간에서 작가 2명과 함께 오프라인 전시회를 개최했다. 그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방송된 SKY, 종합편성채널 채널A '강철부대'에 출연해 네티즌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헐…클라스가 다르네", "저걸 다 들고 간 것도 대단", "선물에 갇힌 작가님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육준서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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