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진주 목걸이가 묻히네…비현실적 미모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비현실적 미모를 드러냈다.

2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다현의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은 블랙 롱 드레스를 착용하고 다양한 구도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다현은 어깨와 팔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청초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네 줄이 겹쳐진 화려한 진주 목걸이가 그만의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해준다. 특히 평소 피부가 뽀얗기로 유명한 다현인만큼 투명한 피부로 청순함까지 자랑한 다현이다.

한편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달 11일 열 번째 미니앨범 '테이스트 오브 러브(Taste of Lov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알콜-프리(Alcohol-Free)'로 호성적을 거두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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