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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23)가 근황을 전했다.
사쿠라는 6일 인스타그램에 이미지 변신을 뜻하는 일본어를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연한 핑크색 헤어스타일의 사쿠라가 반팔 크롭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일본의 한 길거리에서 포즈 취하고 있다.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으로, 사쿠라의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인다. 또한 사쿠라의 잘록한 허리라인 등 날씬한 몸매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쿠라는 지난달 졸업 콘서트를 끝으로 소속 그룹 HKT48 활동을 종료했다.
한편 사쿠라가 활동하던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은 재결합이 추진됐으나 이날 최종 무산됐다.
[사진 = 사쿠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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