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경훈(CJ대한통운)이 중위권으로 대회를 시작했다.
이경훈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 TPC 트윈시티스(파71, 7431야드)에서 열린 2020-2021 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660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2개로 2언더파 69타를 치며 공동 38위에 올랐다. 8번홀과 10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이경훈은 5월 중순 바이런 넬슨서 생애 첫 우승에 성공한 뒤 주춤하다. 6월 말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서는 마지막 날 10타를 잃기도 했다. 이번 대회서 도약을 노린다. 공동선두 리키 파울러, 트로이 메릿(이상 미국),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 이상 7언더파 64타)에게 5타 뒤졌다.
일몰로 몇몇 선수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스캇 스탈링스, 아담 싱크(이상 미국), 로저 슬로언(캐나다)이 6언더파로 공동 4위다. 강성훈은 이븐파 71타로 공동 83위, 안병훈은 7오버파 78타로 공동 152위다. 배상문은 기권했다.
[이경훈.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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