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가시마(일본) 유진형 기자] 김학범 감독이 23일 오후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시하마그린파크에서 진행된 회복훈련에서 선수들의 런닝을 지켜보고 있다.
첫 경기에 패한 김학범호는 25일 오후 8시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루마니아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르고, 28일 오후 5시 30분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에서 온두라스와 조별예선 마지막 3차전을 치른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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