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지현(KB금융그룹)이 다시 단독선두가 됐다.
오지현은 31일 제주 서귀포시 우리들 골프&리조트(파72, 6506야드)에서 열린 2021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3라운드 14개홀을 소화한 결과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를 쳤다. 일몰로 3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중간합계 12언더파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기상악화로 30일 2라운드를 마치지 못했고, 이날 오전까지 진행했다. 오지현은 2라운드까지 한진선, 박민지와 8언더파 136타로 공동선두였다. 3라운드 6번홀, 12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4번홀, 9번홀, 14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한진선이 10언더파로 2위, 지영민이 9언더파로 3위다. 2라운드까지 공동선두였던 올 시즌 6승의 박민지는 13개홀을 소화한 결과 8언더파로 공동 4위다. 10번홀 더블보기가 뼈 아팠다. 박현경, 정지민2, 송가은, 임희정, 성유진, 최혜진, 김리안이 6언더파로 공동 6위다.
3라운드 잔여일정은 내달 1일 7시부터 진행한다. 이후 4라운드를 이어간다.
[오지현. 사진 = 제주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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