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송일섭 기자] 여자 농구대표팀 박지현이 2일 오후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농구 A조 예선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전주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세계랭킹 19위)은 조별리그에서 스페인(세계 랭킹 3위), 캐나다(세계 랭킹 4위), 세르비아(세계랭킹 8위)에게 아쉽게 3연패를 당해 올림픽 도전을 마감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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