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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김빈우(39)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빈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무하게 사라져가는 내 배여. #잘가라 #난잘먹으면서 #운동할란다 #눈바디 #운동하는 애둘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늑하지만 럭셔리한 침실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김빈우는 검은색 속옷 상의와 풀색 트레이닝 팬츠를 착용했다. 당당하게 드러낸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명품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짓고 있는 김빈우의 미모 역시 눈길을 끈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 전용진(38)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무게가 54.3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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