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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구혜선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3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자의 인절미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폴더 형식의 휴대폰 속 10년 전 그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2011년 찍힌 사진들에는 구혜선과 반려견의 행복한 일상이 드러났다. 그는 지금과 변함없이 똑같은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얼짱 출신 다운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동안 미모를 뽐낸 구혜선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거짓말하지 마요, 어제 사진이죠! 어떻게 10년 전이랑 지금이랑 똑같죠?", "나이는 나만 먹나 봅니다", "둘 다 너무너무 귀엽다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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